[서울푸드 201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현장에서 생생하게 살펴본 2012 식품산업 트렌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현장에서 생생하게 살펴본 2012 식품산업 트렌드

5월 8일 화요일, 드디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의 막이 열렸습니다.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그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올해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킨텍스에서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그래서 개막식 행사 커팅을 하는 분들도 훨씬 많아 지셨어요. 3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더욱 뜻깊은 오프닝이었답니다.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서울국제식품기술전, 서울국제 식품전에 참가한 업체들의 부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특히 서울국제식품기술전의 경우 식품산업 곳곳에서 쓰이는 거대한 기계들이 직접 시연되거나 가동되고 있어 대단했어요. 

서울국제식품기술전에는 식품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계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커피머신과 테이블웨는 기본이고, haccp에 필요한 소독기계, 튀김기, 가마솥 등 식품의 종류대로 다양한 기계들이 선보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청결이 우선이죠. 주방기구들을 소독해주는 소독기도 있었어요. 


 
진한 육수를 우려내기 위해서는 오랜시간 육수를 끓여야 하는데요. 전자가마솥은 온도 설정과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불을 직접 가열하는 것이 아니라 솥 안의 열선으로 끓어올라  안전해요.  


튀김요리를 할 때 튀김망이 자동으로 위, 아래로 움직여 음식을 튀기는 튀김기계와 슬러시를 만드는 기계예요. 



커피콩을 볶아주는 로스팅 기계도 전시되었는데요. 이 기계 주변에는 맛있는 커피향이 가득했답니다. 커피콩이 볶아지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네요.^^



귀여운 모양으로 뻥튀기를 만드는 뻥튀기 기계도 볼 수 있었어요. 촬영을 하는 동안 바이어와의 계약이 그 자리에서 성사되더라고요. 원하는 모양대로 주물을 만들면 그에 맞는 모양과 두께의 뻥튀기가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이 활용 가능하지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자동 초밥 기계에요. 초밥을 기계가 자동으로 말아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 것까지 반자동으로 가능해요. 김말이 외에도 초밥을 만들어주는 기계도 있답니다.

어때요, 식품기계들만 둘러봐도 재미있지 않나요? 사실 우리는 만들어진 완제품 음식만을 주로 먹게 되었는데요. 실제로는 이렇게 다양한 기계들을 움직여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낸답니다. 대신,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다루는 기계이기 때문에 청결함은 기본이고요. ^^ 





전시회에서는  출품된 기계로 만든 다양한 제품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국제식품전의 국제관에는 국가별로 다양한 수출 식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와인, 치즈 뿐만 아니라 베트남 쌀국수, 유기농 주스 같은, 실제로 직접 국내로 수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죠. 










 현장에서는 국내바이어와 해외 참가업체의 상담이 즉석에서 이루어는 모습도 여기저기 눈에 띄었습니다.  각 나라의 부스에서는 다양한 시음, 시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폴라드 관에서 열린 시식행사였는데요. 독특한 칠리 소스와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폴란드산 돼지고기의 풍미를 한껏 살려주었어요. 

서울푸드 블로그에서는 수 백 곳의 업체에서 다양한 식품관련 제품을 선보인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의 이야기를 계속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2012년 현재 한국의 식품트렌드는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발전되어갈 것인지를 앞으로 올릴 포스팅을 보며 짐작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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