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기업이 식품 전시회에 참여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전시회 참가를 고려 중이라면 '전시회가 좋은 기회인 것은 알겠지만 과연 우리 기업도 적절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라든가 '적지 않은 비용과 수고를 들여가며 참가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쟁업체의 참가 등의 이유의 충분한 판단을 거치지 않은 전시회 참가는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우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간을 통하여 식품 전시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식품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여러분의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작성했어요 ^^



박람회 제품 테스트


첫 번째. 시장 진출에 앞서 신제품과 신기술의 반응 테스트


 식품 업계는 산업 특성상 새로운 제품과 기술이 타 업군에 비하여 빠르게 변화가 나타나게 되죠. 내부적으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제품을 출시하게 되지만,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 앞서 검증의 과정을 거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대중적인 선호도가 어느 정도인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있는지 효과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데요. 업계 전문가들의 즉각적인 피드백 또한 받을 수 있으므로 신제품 검증에 효율적인 결과를 얻게 되며 동시에 대규모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품박람회 인파


두 번째. 효율적인 비용으로 최대의 잠재고객 접근 가능


 영업을 하면서 몇십 명의 고객을 만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대략 100여 명 목표 규모의 홍보를 하더라도 그 비용과 시간을 꽤 투자해야 하는데요.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전시회의 활용이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전시회는 수 많은 관람객이 모이는 장소이지요. 지난해 서울푸드의 경우만 하더라도 5만 명이 넘는 인원이 행사에 방문하였습니다. 구매 의사를 가진 수많은 잠재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업체에 관심을 가지려 하는 것인데요. 이처럼 기업의 자원을 최대한 절감하면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고객 접촉의 장을 전시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식품전시회 부스


세 번째. 기업 규모와 무관한 전시회 홍보 활동


 실질적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차이는 많은 부분에서 나타나게 되죠. 특히 홍보시에 자본 상황에 따라 그 과정, 결과가 큰 차이를 드러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전시회에서는 참가 업체 모두가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는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인지도에 따라 관람객들의 모습에서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동일한 형태의 홍보 기회를 얻게 됩니다. 사전에 신청하는 부스에 따라 행사 당시 구역을 지정받게 되며, 또한 저희 서울푸드 같은 경우에는 더욱 효과적인 브랜드 노출을 위하여 행사 전후 약 5개월간 지속적인 SNS 홍보 활동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하여 전시회 참가의 주목적인 제품 홍보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페이스북, 블로그, 슬라이드쉐어, 유튜브 링크드인 등의 채널을 활용 홍보 효과 극대화를 도모합니다.


 

전시회 마케팅


 이처럼 전시회 참가로 얻을 수 있는 효과와 식품 기업 참가의 필요성에 대하여 일정 부분 알아보았는데요. 이 밖에도 상담에서 주문까지의 신속한 과정, 고객과의 관계 강화에 효과적이라는 측면도 전시회를 통해 얻게 되는 이점입니다. 추가로 서울푸드에서는 Global Top 전시회의 이름에 걸맞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전시회 자체 내부의 통역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3년 서울푸드에서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약 3,680억 원의 계약액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사항은 전시회 참가 기업의 뚜렷한 목표 설정과 그에 부합하는 전시회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내부적으로 충분히 거친 뒤에, 전시회 참가를 결정하시고 세부적인 준비가 요구됩니다. 더욱 많은 기업이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 저희 서울푸드를 비롯한 식품 전시회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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