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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프랑스에서 대히트를 친 식품기업, 미셸 오거스틴

Author : 푸디양 / Category : 트렌드+/해외 식품 동향

청년 창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도 예외는 아닌데요. 오늘은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창업성공을 이루어낸 두 청년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로 프랑스의 식품기업 'Michel et Augustin'의 미셸과 오거스틴입니다.


미셸과 오거스틴



   두 명의 절친한 친구, 창업에 도전하다


'Michel et Augustin'은 유년시절부터 친구였던 미셸과 오거스틴이 창업한 식품 회사입니다. 2004년 첨가물과 인공적 향의 맛이 아닌 '진짜 맛'의 식료품을 만들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는데요. 무려 400회 시도 끝에 '진짜 맛'의 사브레를 만들면서 첫 번째 상품 개발에 성공했답니다.


Michel et Augustin


그 후 승승장구해 현재 프랑스에서 혁신적인 중소기업·성공적인 청년 창업기업으로 거듭난 Michel et Augustin은 2013년 총 매출액 2500만 유로에 달하는 기업이 되었죠. 현재 주력제품은 쿠키, 사브레, 스무디, 초콜릿 무스, 마시는 요구르트이며, 최근 미국시장을 공략, 뉴욕에 진출했습니다. 'Michel et Augustin'의 2015년 말 목표는 500개의 점포 개설이랍니다.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마케팅은 Michel et Augustin의 핵심전략


이렇게 Michel et Augustin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소비자를 매료시킨 재미난 마케팅에 있습니다. 두 명의 청년이 시작한 젊은 기업 Michel et Augustin은 소비자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마케팅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는데요. 마시는 요구르트의 출시 홍보를 위해 미셸과 오거스틴이 직접 소로 변장하거나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의 날로 지정해 소비자의 의견이 제품에 반영되도록 하기도 했어요.


Michel et Augustin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행사를 매 년 개최하거나 신제품 홍보를 위해 사전 예고 없이 길거리 게릴라 마케팅을 진행, 입소문으로 제품의 인기를 높이는 전략을 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Michel et Augustin의 마케팅 전략은 '마케팅 쿠데타'로 평가될 만큼 소비자의 흥미를 자극했답니다.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인정받은 Michel et Augustin은 2010년에는 에비앙(Evian)과 맥도날드(McDonald’s)를 제치고 광고주 연합이 수여하는 Phenix 상을 받았답니다.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소비자를 유인하는 핵심적인 요소, 포장지



이와 함께 Michel et Augustin을 더욱 매력적인 기업으로 만든 것은 유머러스한 제품 포장지였습니다. 제품의 포장은 프랑스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핵심적인 요소인데요. 유머러스한 글씨체, 선명한 색깔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제시하며 전 직원의 얼굴을 캐릭터화해 포장지에 부착함으로서 기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죠.



Michel et Augustin의 이야기와 같이 창의성과 개성이 요구되는 지금은 눈에 띄는 마케팅이 기업의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제품에 고유의 스토리와 개성이 있다면 더욱 좋구요. 또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 역시 빼놓지 말아

야겠죠? 여기에 소비자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자세까지 가진다면 누구나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



사진출처: www.micheletaugust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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