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조청, 슈퍼잼 등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웰빙식품들

칼로리는 높지만 다른 영양 성분은 없는 설탕. 그 중에서도 백설탕은 최근의 웰빙 트렌드와는 반대되는 특성 때문에 점점 기피하게 되는 음식 중 하나죠. 하지만 동시에 음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감미료이기도 한데요. 이럴 때 당분을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설탕 대체 식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일을 이용한 유기농 설탕, 과일 농축액부터 식이섬유가 풍부한 올리고당까지.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건강식품,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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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건강식품은 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꿀은 모은 꽃에 따라 종류가 갈라지는데요.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아카시아꿀, 밤꿀 등이 있습니다. 아카시아꿀은 특유의 달콤한 향, 밤꿀은 쌉쌀한 맛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밖에도 제주에서만 나는 유채꿀, 메밀꿀 등 꿀에도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그 외에 꽃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은 꿀은 잡화꿀이라고 하는데요. 가정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이 잡화꿀을 많이들 사게 되죠.


사실 꿀은 설탕이 개발되기 전에는 단맛을 내는 유일한 수단이었답니다. 하지만 단가가 비싸고 특유의 향이 원재료의 맛을 약하게 한다는 이유로 요리에 보편적으로 쓰이지는 않는 편입니다. 대신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고 소화 기능 장애, 편도선염, 구내염 등이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약용으로 많이 먹죠.


   식이섬유가 풍부한 올리고당


설탕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면서 요리에 들어가는 감미료 중 꿀보다도 더 많이 각광받던 대체품은 바로 올리고당입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식품 코너를 돌아보면 다양한 종류의 올리고당 뿐 아니라 '올리고당 함유'라고 쓰여있는 가공식품들도 쉽게 볼수 있죠. 이 올리고당은 어떤 식품이고 어떤 효능이 있기에 이렇게 인기가 높아진 걸까요?


올리고당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을 원료로 효소 처리하여 만들어지는 당으로 이소말토올리고당과 프락토올리고당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 특히 프락토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의 증식으로 변비를 예방해주고 칼슘흡수를 촉진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어 각종 요리에서 설탕 대체품으로 각광받고 있죠. 하지만 올리고당 역시 사탕수수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설탕 성분이 아예 없는 건 아니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탕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올리고당을 구입하고 싶다면 반드시 제품에 쓰여있는 설탕 함유량을 확인하셔야 한답니다.


   엿기름을 이용해 만드는 전통식품, 조청


조청


조청


전분질 식품에 엿기름을 넣어 오랜 시간 졸여 만드는 조청. 요즘은 주로 쌀로 만들고 있죠.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단맛을 내는 재료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단맛과 함께 음식에 윤기를 더해 주어 요리에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답니다. 조청은 정제당과 달리 엿기름 속에서 나온 아밀라아제 효소 덕분에 혈액순환, 세포재생 등에 도움을 주는 등의 효능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 쑥, 도라지 등을 이용해 맛과 향을 더한 다양한 조청들이 시중에 판매되며 건강식품으로도 자리잡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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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나무 수액을 추출해 만드는 메이플시럽


메이플시럽



메이플시럽



메이플시럽은 따뜻한 와플 또는 팬케이크 위에 빠질 수 없는 시럽이죠. 단풍당밀이라고도 불리는 메이플시럽은 단풍나무의 수액으로부터 만드는 감미료 중 하나입니다. '아브시스산'이라는 식물호르몬이 들어있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예방에 효과가 있고 항산화, 항암 효능 역시 탁월하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꿀, 올리고당과 같이 설탕에 비해 현저히 낮은 칼로리과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웰빙 음식으로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100% 과일과 과즙만으로 단맛을 내는 건강한 잼, 슈퍼잼


슈퍼잼


2003년 할머니의 잼 제조법을 배우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15살에 젋은 사업가가 된 프레이저 도허티. '최연소 납품업체 사장'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테스코, 월마트 등과 같은 대형 마트에 자신의 '슈퍼잼'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과일의 영양소와 과육이 그대로 살아있는 슈퍼잼은 기존 잼의 설탕 함유량이 70~80%로 몸에 좋지 않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엄선된 유럽산 과일을 이용해 홈메이드 방식으로 가공, 과일과 과일즙만으로 단맛을 낸 제품인데요. 설탕 함유량이 걱정되어 잼을 드시지 않는 분들이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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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설탕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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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어 식품업계 역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맛은 그대로, 영양은 풍부하게 해주는 다양한 웰빙식품, 그리고 천연식품들이 점점 더 늘어나 우리 식탁을 채워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죠? 앞으로도 이렇게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웰빙식품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래 봅니다. :)



사진 : astanleyjones,The Wild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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