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푸드 참가 시 바이어에게 잘 홍보하는 8가지 방법


201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13일부터 열리게 될 2014 서울푸드. 이제 본격적인 전시 준비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2014 서울푸드는 '로컬식품의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만큼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과 이를 이용한 가공식품들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많이 참가했는데요. 로컬식품은 이제 친환경적 재배와 포장, 유통까지 각 과정들의 기술개발에 따라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2014 서울푸드에서는 이러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식품들을 소개하고 활발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로컬식품에 대한 정보의 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시회 전반에 걸쳐 국내는 물론 해외 유통기업과 교포바이어까지 많은 참여해 많은 기업들에게 유통망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참관객의 종류만큼이나 제품과 기업에 대한 문의들도 다양하고 많을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부스를 찾아오는 참관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제품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팁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제품홍보는 어떻게 할까?



2014 서울푸드


(1) 식품 생산 기업이라면 무엇보다 직접 맛보게 한다!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무엇보다도 제품의 맛과 영양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입니다. 이 뿐 아니라 제품의 특징 및 차별화되는 효능에 대해서도 홍보하는것 역시 중요하겠죠. 또한 식품을 홍보하는 자리인만큼 샘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과 기업에 대한 흥미유발과 함께 신뢰감을 주는 것도 참관객의 문의에 대응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서울푸드에서는 냉장고 대여 등의 전기설비를 미리 신청하면 대여해주니 샘플의 보관이 걱정이시라면 미리 신청해 둘 것을 추천합니다.



식품 전시회


(2) 생산 공정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식품 산업에 있어서 맛과 함께 또다른 주요 포인트 위생적인 공정입니다. 다양한 식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만큼 제품 그 자체 뿐 아니라 생산 공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런 분들을 위해 전시회에서 요리를 직접 시연하거나 기계를 통한 제품 생산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의 공정을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제품의 이미지와 기업의 신뢰도가 한층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식품 기기 전시회


(3) 식품 기기 생산기업이라면 성능에 포인트를 두어 시연한다!


그렇다면 식품기기와 관련한 기업들에선 어떤 것들을 홍보해야 할까요? 포장기기, 트레이, 냉장고 등 다양한 기기에 맞춘 홍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동시에 제품의 성능, 에너지절약, 미니멀한 디자인과 높은 공간활용도 등 공통적으로는 제품의 효율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함께 해 비용적인 면에서 생기는 제품의 수익성을 홍보하는것도 좋은 홍보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때, 전시회 부스에서 진행하는 시연회 등을 적극 활용하는것도 좋겠죠.


(4) 명인이나 장인의 브랜드라면 그들의 솜씨를 직접 볼 수 있게 한다!


2014 서울푸드에는 대형 기업들의 제품 뿐 아니라 장인들의 솜씨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 역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명인이나 장인의 브랜드라면 그들의 솜씨를 직접 볼 수 있게 하는것도 참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바이어와의 원활한 대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서울푸드 전시회


(1) 부스 앞쪽에 브로슈어와 명함을 비치한다!


아무리 흥미로운 전시라도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없다면 난감하겠죠?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들이 쉽게 기업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부스의 앞쪽에 브로슈어와 명함을 비치해 두세요. 누구나 편리하게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바이어와의 대화 역시 원활히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서 바이어들에게 직접 명함을 건네는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식품 전시회


(2) 관심을 기울이는 관람자에게 웃으면서 다가가 설명한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웃는 얼굴이랍니다. 전시에 참여하거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참관객이 있는데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면 안되겠죠? 언제나 웃는 얼굴로 먼저 다가가 친절히 설명해 주세요. :)



식품 상담


(3) 상담자의 연락처와 이메일을 받아 이후 추가 자료를 전달한다!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2014 서울푸드. 전달해야 하는 정보들은 많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홍보가 쉽지는 않겠죠. 이럴 때를 대비해 상담자와 대화 후에는 반드시 연락처와 이메일주소 등을 받아두세요. 이후 자세한 추가 자료를 해당 연락처를 통해 전달한다면 거래가 더욱 쉬워지겠죠? ;)



해외 바이어


(4)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도 준비한다!


해외바이어와의 상담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아마 언어의 장벽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럴 때를 대비해 미리 영어 및 기타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한다면 의사소통으로 겪는 문제는 한층 수월해질 것입니다. 또한 전시회 내부의 통역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해외 참관객들에게 기업을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출 상담회


2014 서울푸드에서는 중소기업들의 국내 및 해외 유통업체와의 원활한 거래를 위한 바이어상담회를 개최합니다. 국내 유수의 유통사는 물론, 글로벌 유통기업, 해외바이어, 교포바이어까지 참여해 한국식품의 시장진출을 돕고 있는데요. 사전신청에 한해 진행하는 상담회지만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하는것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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