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시장 트렌드, 에너지드링크의 전망

최근 주변에서 '에너지 드링크'라고 하는 음료를 섭취하는 모습을 자주 보셨을거에요. 그만큼 에너지 드링크의 인기가 많아져서 소비자들이 증가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에너지 드링크’란 무엇이길래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것일까요? 에너지 드링크(Energy drink)란 사람들의 에너지와 기력을 보충해주고 피로를 회복해주는 음료입니다. 때문에 학생들부터 지친 직장인까지 누구나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되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

사진 : flicker


외국에서 들어와 고객들에게 가장 처음 인식된 에너지 드링크는 아마도 ‘레드불’일 것입니다. 레드불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국내에 수입된 이후,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외에 핫식스, 번 인텐스, 박카스, YA!, 볼트 등 여러 미투 제품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의 성장

예전에는 피로를 쫓기 위해서는 카페인 음료인 커피를 즐겨마셨습니다. 하지만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에너지 드링크로 옮겨간 것입니다. 또한 바쁘고 피곤한 현대인의 특성을 마케팅으로 잘 활용하여 고객에게 피로회복제로 인식되어 더욱 성장했다고도 볼 수 있어요.

에너지드링크 전망

사진 : flicker


유통업계에서도 에너지 음료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어 에너지 드링크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현재 국내 에너지 드링크 시장이 1천억원대로 2011년에 비해 3배나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시장이 커지자 경쟁이 더욱 치열해서 더 많은 에너지 음료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경쟁은 더욱 뜨거워 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 드링크의 성숙기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에너지 드링크만 해도 20종이 넘고 있습니다. 시장이 커지자 많은 유사제품이 출시되었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긴 했지만 경쟁이 뜨거워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음료


또한 최근에는 에너지 드링크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많이 소개되면서 적당한 섭취를 권하고 있는 추세에다가,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구매에 대한 결정이 신중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는 꾸준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명확한 타겟을 목표로 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커져버린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한 단계 발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너지 드링크의 부정적인 의견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천연재료나 웰빙과 조합하여 에너지 건강 음료로 발전시켜 차별화를 둔 제품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ya!, 몬스터, 핫식스, 번인텐스, 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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