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식품관련 전시회, 어디에 참가하는 게 좋을까요?

전문 전시회? 종합 전시회? 어디가 좋을까?

서울푸드 참가하고, 해외 푸드엑스포로 고고 씽~!
국내에는 식품 관련 다양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어요.
서울 경기 지역에 매장이나 본사가 있는 기업들은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킨텍스나 코엑스의 전시회에 참가하지만
지방에 위치한 향토기업의 경우에는 다양한 지역 전시회에 참가하게 돼요.

지역 전시회는 지역 특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으며,
지자체의 지원비도 받을 수 있고,
서울에서부터 바이어들이 찾아오는 이점이 있어요.
하지만 바이어들은 대부분 대기업 관계자들이어서 제조업자를 찾는 경우가 많아요. 

서울푸드 전시회

반면 종합 전시회는 규모도 크고
식품부터 기기, 포장, 안전관련 품목군의 업체들이
동시에 참가해 여러 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또한 종합 전시회이다 보니 참관객 규모도 전문 전시회보다 몇 배나 많지요.
고객과 직접 만나 좀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싶은 기업이라면
전국 규모의 종합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좋아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탑 바이어와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기 때문에
회사의 브랜드와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데도 기회가 될 거예요.

전국 판매망 확보와 추후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회사라면
종합전시회 참가를 기획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전시회 참가 전에는 비용 대비 효과를 꼼꼼히 따져보자

무조건 큰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몇 배의 홍보 효과를 얻는 것일까요?
전시회 참가 전에는 회사가 종합 전시회에 참가할만한
규모와 여유가 되는지 꼼꼼히 따져보세요.

대형 종합 전시회는 물류비, 지역 전시회 대비 비싼 참가비,
각종 부대비용 등 기존에 책정한 전시회 관련 홍보비 보다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거든요.
예산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과도 잘 따져봐야 해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눈앞의 이익만을 따진다면
애껏 많은 비용을 들여 참가한 전시회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만 생길 수도 있답니다.
전시회 참가를 통해서 어떠한 마케팅적 효과와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최대한 세세히 체크한 후에 결정하세요.

해외 식품전시회 참가는 사전 준비 기간을 충분히!

국내 식품전시회 참가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푸드엑스포에 참가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야 말로 전시회 마케팅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국내에서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난 후가 아니어도
해외에서 멋지게 성공한 기업들도 많아요.
우선 해외 푸드엑스포를 참관하면서
각 나라의 푸드엑스포 특징을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그들이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 체크해
판로 개척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과감히 해외 전시회 참가를 준비하세요.
정부기관의 지원을 받으며 1년 여 기간동안 꼼꼼히 준비한다면
실패 확률이 줄어들 거예요. 

서울푸드 해외 바이어 상담

해외의 큰 규모 전시회에 참가한다는 의미는
국가를 대표해서 나간다는 사명감도 따라요.
참관객이나 참가업체들은 부스디자인,
부스 운영, 제품 이미지 등을 보고
그 나라를 판단하기도 하거든요.

우리 기업이 대한민국의 또 다른 얼굴이라는 자부심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세요.

어느 나라의 식품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좋을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회는 독일,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개최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유명한 전시회들은 다음과 같아요.

 독일  베를린 국제 식품산업 및 농업, 원예 박람회, 베를린 신선농산물 박람회, 쾰른 제과 박람회, 뉴렌버그 유기농 박람회, 독일 호텔 장비 및 케이터링 박람회, 독일 와인 박람회, 독일 식품 박람회
 프랑스  호텔 외식 산업 및 식품 박람회, 파리 농업 박람회, 파리 식품 첨가물 박람회, 보르도 와인 박람회
 미국  샌프란시스코 팬시푸드, 라스베가스 식품박람회, 미국 자연식품 박람회, 보스턴 씨푸드박람회, 미국 식품기술 박람회,
 일본  동경 슈퍼마켓 박람회 / 점포 설비 박람회, 오사카 씨푸드 박람회, 동경 제빵제과 산업전, 동경 호텔, 레스토랑 장비 박람회, 동경 식품박람회, 동경 프렌차이즈쇼, 동경 식품공업 박람회,
 기타  이태리 라미니 제과 아이스크림 박람회, 러시아 식품 박람회, 상해 식품박람회, 상해 차 박람회, 상해 유기농 박람회,


이중 도쿄에서 열리는 푸드전시회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적 환경이 비슷하고 소비력이 막강해 
시장조사, 신제품 트렌드 연구, 수입 - 수출 여건 분석 등의 목적으로
국내 업체들이 즐겨 찾는 전시회예요. 

또한 전세계에서 오는 바이어들이 많기 때문에
동경 전시회에 참여해 제대로 홍보가 된다면 
넓게는 아시아, 유럽, 남미 등으로 홍보효과가 퍼져나갈 수 있답니다.

그러니 무턱대고 부정적인 생각만 갖거나 겁먹지 말고
국내 식품 전시회와 해외 식품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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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ong3013
    2012.01.22 11:48

    내용이 많네요^^ 그냥 전시회를 통한 홍보가 어떨까 하는 인식 갖는게 중요할듯 하네요 실무자는 참가하고 싶은데 임원진에서 생각 조차 갖지를 않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