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푸드 2012]참가업체① - 중소/영세기업들의 ”홍보의 장“

[중소/영세기업들의 "홍보의 장"] 

 

첫 번째 포스팅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영세 기업들의 얘기를 들어볼게요!

 


   

농학을 전공한 기업의 대표가

  건조 과일에 관심을 가지고 장기간동안 제품 개발 과정을 거치고, 농수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마침내 한국산 원과를 사용한 건조 과일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워낙 영세하다보니까, 홍보나 마케팅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고

  힘들게 개발한 상품이었지만 시장에 내놓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러운 매출을 달성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들에게 Seoul Food는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주었을까요? 

 

  

 


 

 

 [참가후기] “절반의 성공,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이루다“

 

   우리 회사는 개발된 상품의 시장성 확보로 매출을 발생시키지 못해 안정적인 산업화 단계로 이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개발된 상품의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홍보를 위해 국내 식품관련 전시회를 한 번 참가 해봤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로 전시회 참여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었고. 아무래도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비용적인 부담이 생기고 그 결과로 일련의 영업 행위들이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사업을 추진해오던 중 “경기도 및 성남시의 지원”으로 코트라 주최의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사실 7월에 있을 해외 박람회(호주, 시드니) 준비를 하고 있던 차라 더욱 분주하고 급하게 준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외 박람회를 준비할 때는 행정적 절차나 기타 제반 사항들을 진행하는 것이 수월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준비하기부터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해외 박람회 준비와는 달리, 서울푸드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전시회를 준비해나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참여했던 타 전시회와 달리 이번 전시회에서 확연히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바이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eoul Food를 통해 미국은 물론 유럽과 일본 등 많은 나라에 우리 회사의 제품을 먹여보고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상품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데, 이는 전시회의 파급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그동안 우리 회사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홍보에 대한 전반적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의 회사에서 자사의 제품력에 비해 매출이 만족스럽지 않다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 기업의 규모가 작아 홍보나 마케팅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서울 국제 식품 산업 대전 참가를 적극 추천한다는 말로 끝을 맺을까 합니다.

 

   

 


 

 

 

이처럼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영세기업들이 가지는 오랜 골칫거리는 역시, 홍보나 마케팅에 관련 된 문제들입니다. 

 

홍보의 필요성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영세기업들에게 처럼 전시회가 하나의 해결책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할 때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인지 국내시장 판로 개척인지에 따라서 해외 or 국내 전시회에 참가할 것인지를 고려하여,  자사의 성격과 잘 맞는 전시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홍보/ 마케팅 효과가 있을까요?

 

 

  첫 번째로 신제품, 신기술 소개 및 테스트의 장을 마련해줍니다.  

 

자사 제품에 대한 고객과 바이어들의 반응을 바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요. 전시회에서 만나는 고객들의 피드백과 노련한 바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면 제품이 더 완벽한 모습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결과적으로는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를 발굴하여 계약을 체결하는  일련의 과정을 전시회 안에서 모두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두 번째로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냅니다.  

 

  판매와 구매자 간의 상호 작용 뿐만 아니라 같은 산업 군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SEOUL FOOD는 부스뿐만 아니라 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형태의 부대 행사를 통해  네트워킹과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종 업계 사람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인맥을 형성하고 이 인맥은 추후에 상호협력이나 제휴 단계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업브랜드와 이미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영세기업이라면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낮고, 브랜드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고객들의 선택을 받기가 쉽지 않아요.

 

 이런 기업들에게 전시회는 짧은 전시회 기간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Tip★ 그렇기 때문에 전시에 참가할 때는

 

단순히 부스 설치제품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팜플렛"이나 "홍보 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홍보 자료책자를 재사용하는 것보다는  전시회의 "규모" "성격"에 따라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정확한 목적자사의 최신 자료를 담은 홍보 자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외국 바이어들의 참여율이 높은 전시회라면 그들을 대상으로 영어/중국어/일어 홍보자료를 사전에 준비하셔서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전시기간 뿐만 아니라 전시회가 끝나고도 계속적으로 문의 전화가 오는 것을 보면

전시회를 통한 홍보가 가장 효과적인 홍보임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이라면, 홍보나 마케팅에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없는 영세기업이라면 바이어들이나 참관객들에게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자사 제품의 실물을 직접 보여주는 것보다 더 좋은 홍보가 있을까요?

 

 꾸준한 전시회 참여와 홍보 활동을 통해, 회사와 제품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브랜드의 힘을 강화시켜나가겠다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중소/영세 기업들에게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 새로운 기회가 되어 기업의 규모를 확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